목표관리(MBO, Management by Objectives)는 성과관리 방법 중 하나인데, 각 단위 조직을 포함해서 최고위 직부터, 각 부서간, 그리고 결과적으로 개인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성과목표를 설정하여, 조직의 경영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. 1965년 피터 드럭커(Peter Drucker)가 그의 저서 경영의 실제에서 처음 주장한 이론으로, 이 경영기법을, 의료경영에 적용하려는 시도들을 살펴볼 수 있다.
대표적인 예로, 연세의료원의 사례를 보자.
< 연세의료원, 全산하병원 목표관리제 도입 >
연세의료원이 올해부터 전 산하병원 및 특수전문병원에 목표관리제도(MBO)를 도입한다.
연세의료원은 최근 2005년도 행정책임자 워크숍을 열어 세브란스병원, 영동세브란스, 용인세브란스,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등 산하병원 뿐 아니라 재활병원, 심장혈관병원, 안이비인후과병원 등 특수전문병원별로 목표관리제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. 세브란스 새병원의 개원을 계기로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최우위를 확고히 하려는 노력의 시도이다.